[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의 배우 소지섭이 신민아와 빗속에서 우산 키스를 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주은 데이'를 보내는 세 트레이너 지웅(헨리), 준성(성훈), 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이 건넨 달콤한 커피를 마시던 영호는 밖에서 커피를 마시던 주은을 따라 내렸다.
그는 주은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해 주은이 예뻐 보이기 시작했던 것. 이에 주은을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보조개를 어루만졌다.
주은은 부끄러워하며 "장난치지 마라"고 했고 영호는 "잘 모르시나본데 남자는 장난치고 싶은 여자랑 다른 것도 하고 싶어한다"고 말한 뒤 우산을 펼쳤다.
커다란 우산으로 주변을 가린 그는 주은의 안경을 벗기더니 "당신 몸은 내꺼, No 못해요"라며 주은에게 키스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