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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훈, "정준하·유재석 나오는 방송 안 봐" 이유는?

입력 2015-11-23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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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마리텔 정준하

개그맨 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에 대한 배우 이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훈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준하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마리텔' 정준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정준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군대 가기 전 유재석, 정준하 등과 같은 야구 팀에서 활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나를 혼자 냅두고는 자기들끼리만 놀더라. 그렇게 10시간 동안 방치됐다. 그냥 가겠다고 해도 잠깐만 혼자 놀고 있으라며 붙잡더라. 너무 화가 나서 '너희는 형도 아냐. 평생 안 봐'라고 말하고 나왔다. 그 뒤로 유재석, 정준하가 출연하는 방송은 안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TV'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먹방, 드라마 명장면 재연, 더빙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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