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영화 '리틀 보이'가 보는 즐거움을 한 층 더해줄 관전 포인트 BEST3를 공개했다.
'리틀 보이'는 99cm의 작은 키 때문에 놀림받던 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특별한 능력으로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감동 기적 드라마다. 기분 좋은 웃음 코드는 물론,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 포인트까지 모두 갖춰 시사 이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리틀 보이'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전격 해부해보자.
# POINT 1.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 영화 속 귀여운 주인공 8살 소년 페퍼!
'리틀 보이'에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페퍼가 등장한다. 또래에 비해 작은 키로 항상 친구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언제나 밝고 희망찬 모습을 보이는 8살 소년 페퍼는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시종일관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웃집 일본인 아저씨 하시모토와 어쩔 수 없이 친구가 되어야 하는 못마땅한 상황에서 아이다운 투정과 시무룩한 모습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꾸밈없이 밝고 순수한 페퍼를 완벽하게 연기한 배우는 바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던 제이콥 살바티이다. 그는 날 것 그대로의 순수한 연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에게 어른들의 동심을 다시 상기시켜준다.
# POINT 2. 전쟁 속에서 이어지는 뜨거운 가족애를 담은 감동 스토리! 언제나 밝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 같던 페퍼에게 갑자기 나타난 전쟁. 이로 인해 형 대신 목숨을 걸고 위험한 전쟁터로 나가게 된 아빠와의 생이별에 페퍼는 결국 펑펑 눈물을 쏟는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페퍼는 자신의 굳건한 의지로 전쟁을 끝내고 아빠를 돌아오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비록 작고 어린 소년이지만 소중한 가족인 아빠를 되찾기 위한 페퍼의 진심 어린 노력은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야 만다.
# POINT 3.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힐링' 영화! 순수한 마음을 가진 8살 소년 페퍼의 이야기는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볼거리 등 자극적이고 강렬한 요소 없이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잔잔한 감동을 주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한다. 이렇듯 '리틀 보이'는 어린 아이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한 편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감동 스토리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리틀 보이'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