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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1살 연상 일반인 신부와 결혼…'웃음 가득'

입력 2015-11-28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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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동호 결혼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는 28일 오후 12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1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패밀리SC]
[동호 결혼. 사진제공=아이패밀리SC]

이날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의 주례는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맡아 경건함과 유쾌한 분위기가 어우러졌다.

축가는 가수 맥케이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동호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아이패밀리SC 측은 결혼식 분위기에 대해 "오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설렘 가득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아름다웠다"라고 전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이후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DJ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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