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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제동, 진심 고백 진보라…'톡투유' 때부터?

입력 2015-12-11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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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해피투게더 김제동

해피투게더 김제동에게 호감을 보인 진보라의 과거 방송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서태화, MC 김경란, 피아니스트 진보라,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김제동. 사진=JTBC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김제동. 사진=JTBC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진보라는 방송인 김제동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진보라는 영상편지를 통해 "눈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시기를 주제로 펼쳐져 게스트로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보라는 최진기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시도했고 김제동이 부러운 듯한 표정을 짓자 "김제동과는 마지막에 연주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제동은 "나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원래 하던 남자랑 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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