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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거취 발표, 10일 오전 9시께 예정 “자료 배포 형식으로 논의 결과 발표”

입력 2015-12-10 0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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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한상균 위원장의 거취 발표가 10일 9시에 발표된다.

사진: 한상균 거취 발표
사진: 한상균 거취 발표

민주노총은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위원장의 입장을 오늘(10일) 오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노총은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 중집에서 노동개악 투쟁 방향과 한 위원장의 거취 등에 대해 4시간 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으나 내용을 즉각 공개하지는 않았다. 민주노총은 대신 논의 내용을 문건으로 정리하고 이날 오전 9시를 전후해 이메일을 통해 밝힌다.

민주노총 박성식 대변인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조계사나 본부 기자회견이 아닌 자료 배포 형식으로 논의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민감한 내용이라 그 이전에는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한상균 거취 발표 소식을 접한 뒤 "한상균 거취 발표, 어떤 결과일지 궁금하다" "한상균 거취 발표, 이제 얼마 안남았다" "한상균 거취 발표, 드디어 발표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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