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라마디 탈환
이라크 정부군이 IS에 빼앗겼던 라마디를 탈환하면서 IS로부터 완전 해방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28일(현지시각)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를 탈환한 것을 공식 선언했다.
라마디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전략적 요충지로, 지난 5월 퇴각 이후 7개월 만에 탈환했다. 라마디 탈환은 이라크군이 지난 3월 북부 티그리트를 장악한 이후 최대 승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알아바디 총리는 국영방송을 통해 "2015년이 탈환의 해라면, 2016년은 다에시(IS의 아랍어 표시)를 메소포타미아(이라크)에서 끝장내는 큰 승리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술을 되찾고자 진전하고 있다"면서 "모술 탈환은 다에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마디 탈환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마디 탈환, IS 어떻게든..." "라마디 탈환, 잘 된 일이겠지?" "라마디 탈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