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김현주, "저 다른 남자 생겼어요"

입력 2015-12-20 2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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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나영희를 분노하게 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2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에게서 철저히 등을 돌리려는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현주 나영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현주 나영희.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홍세희(나영희)는 해강에게 "내 아들 인생에서 이만 꺼지라. 살아 돌아왔으면 사죄가 먼저지 복수할 생각을 하냐"며 그를 나무랐다.

이에 해강은 "알겠다. 말씀 하신대로 꺼지겠다. 그런데 어머님 아들이 너무 집착이 심하다. 경찰도 불러 봤는데 소용이 없더라. 무릎 꿇고 매달리고 한다. 저 다른 남자 생겼다. 그 사람과 잘 해보고 싶으니 어머님 아들 좀 부탁드린다"고 말해 세희를 분노하게 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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