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상의-관세청, '원산지증명 및 FTA'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2-16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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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대한상의 관세청

대한상의와 관세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관세청은 1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원산지증명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상의 관세청.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의 관세청.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FTA 원산지증명서 신청서식 일원화 및 발급 시스템 연계 ▲FTA 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 공동 추진 ▲원산지 검증 및 통관 관련 국제세미나 개최 등에 힘쓸 예정이다.

또 한·중 FTA 발효에 따라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원산지증명서 신청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발급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상담·컨설팅을 확대 적용했다.

전국의 상공회의소는 21일부터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한·중 FTA 발효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업무협약으로 수출기업의 FTA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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