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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급소를 발로 채였다" 병원행

입력 2015-12-24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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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몽고식품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몽고식품은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ytn 방송캡쳐
ytn 방송캡쳐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 a씨는 그동안 김회장으로부터 수차례 폭언폭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어지며 크게 확산되자 몽고식품은 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이사 이름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먼저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입을 연 뒤 피해 당사자인 운전기사 a씨에 김만식 회장이 직접 사과를 한다는 것.

또한 명예회장직에서도 사퇴한다는 뜻을 밝혔는데, 김만식 회장의 만행증거가 끊임없이 나왔다.

급소, 정강이, 허벅지를 발로 걷어찬다거나 주먹으로 때리고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사원들이 어림잡아 10명 이상은 퇴사했을 거라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심하네''이런 갑질 정말 없어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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