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가 KTX 종착역의 가야금 소리가 자신의 연주라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한복을 입은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언젠가 이날을 기억하게 되겠지요. 제가 기억할게요. 연주자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그 시간을 내주셔서 귀하게 와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야금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아한 빛깔의 한복을 입은 채, 머리를 곱게 쪽진 모습이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아하고 아름다워요” “새색시같아요 결혼해도 되겠네” “가야금 연주 자주 듣고 싶어요” 등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하늬는 어린 시절부터 가야금을 배워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