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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증후군이란, 추위나 스트레스에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현상…예방법은?

입력 2015-12-28 0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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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레이노증후군이란

레이노증후군은 1862년 프랑스 의사인 모리스 레이노(Maurice Raynaud)가 처음 발견한 질환이다.

사진: 레이노증후군이란
사진: 레이노증후군이란

레이노증후군의 원인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혈관은 주위환경에 반응해 수축하고 이완되는데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말초혈관을 비정상적으로 수축시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결국 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레이노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하고 피가 잘 흐르지 않아 청색증이 나타난다.

혈관 수축은 약 10분에서 15분 가량 지속된 후 풀리고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색깔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네티즌들은 레이노증후근이란 소식을 접한 뒤 "레이노증후군이란, 처음들어보는 용어" "레이노증후군이란 손발을 따뜻하게 해줘야 되는구나" "레이노증후군이란, 의사의 이름을 따왔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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