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이수정 정진우
이수정과 정진우가 부른 듀엣이 화제가 되며 그들의 본래 실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참가자 이수정이 소울 충만한 노래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이수정의 무대가 끝난뒤 서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은 “스웨그가 대단하다”면서 방금 전 불렀던 노래를 다시 해줄 수 없겠는지 물었다. 이에 이수정이 노래를 부르며 손가락으로 심사위원들을 가리키자, 세 명 모두 아빠 미소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목소리에 마릴린 먼로가 있다”면서 마릴린 먼로가 케네디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을 아는 지 물었다. 그러며 그걸 보는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수정에게 첫 가수 도전을 자신들과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미국에서도 능히 통할 실력이라며 칭찬을 이었다.
또한 정진우는 시즌3부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음악적 재능으로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2라운드에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을 때 유재하 가요제 수상자인 유희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현석 역시 "성시경보다 더 좋은 가수가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북돋웠다.
한편,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에서는 3라운드로 팀 미션이 진행됐다. 이수정과 정진우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Almost is never Enough'를 듀엣으로 불러 호평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