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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1월 21일 소주병 보증급 인상 철회..왜?

입력 2015-12-28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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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병신년

병신년이 화제다.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이 화제인 가운데 소주병 인상과 관련한 뉴스가 새삼 눈길을 끈다.

KBS 방송 캡쳐
KBS 방송 캡쳐

정부 차원에서 2016년 1월 21일부터 소주병 보증금을 인상키로 한데 이어 사람들의 소주병 모으기로 인해 시장에 소주병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이 때문일까 소주값은 올랐고, 식당에서의 소주값은 인상분의 10배를 뛰어넘는 4~5천원 혹은 이 이상의 값으로 책정되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의 불만은 커졌고, 당장이라도 소주병 보증금을 올릴 것이라 확신했던 정부는 다시 말을 바꿔 시민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당초 내년 1월 21일부터 보증금 인상을 시행활 계획이었지만, 주류가격인상 등을 우려해 규제개혁위원회는 인상안을 처로히하기로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럼 올린 소주값 다시 내려라''진짜 짜증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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