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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비밀의 방’ 백성현 “이러면 되겠느냐, 드라마 안찍을거냐”

입력 2015-12-29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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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코드 비밀의 방

백성현이 ‘코드 비밀의 방’을 촬영한 소감을 공개했다.

백성현은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그 방안에 있으면 저절로 제 안에 내제된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전했다.

[코드 비밀의 방. 사진=OSEN]
[코드 비밀의 방. 사진=OSEN]

백성현은 “스스로 ‘이러면 되겠느냐, 드라마 안찍을거냐’ 이런 걱정도 많이 하는데, 방 안에 이 분들과 같이 있으면 워낙 출중하고 뛰어나기 때문에 살아남기가 정말 힘들다”면서 “매회 살얼음판이어서 아마 저의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코드-비밀의 방’은 특수 제작된 세트에서 펼쳐지는 밀실탈출 두뇌게임. 지하 8층의 밀실에 갇힌 최초의 10인은 비밀의 코드를 풀고 생존해야 한 층씩 올라갈 수 있으며, 최후의 1인만이 지상으로 탈출이 가능하다. 끝까지 생존한 단 한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정준하·김희철·한석준·백성현·최송현·신재평·서유리·지주연·이용진·오현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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