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천수'
축구계의 악동으로 이름을 날리던 이천수가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본격 방송 활동에 들어간다.
1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일 진행될 '해피투게더3' 녹화에 이천수, 가수 황치열과 피에스타 예지, 개그맨 문세윤, 배우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해피투게더3' 녹화는 지난해 11월 축구 선수에서 은퇴한 이천수가 2016년 첫 활동을 방송인으로 시작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JTBC '뉴스룸'에서 은퇴 후 후배 양성을 꿈꾼다고 밝혔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방송인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입장을 번복해 대중들의 눈총을 산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해피투게더3' 녹화는 '몰라봐서 미안해'라는 주제로 꾸며져 이천수, 황치열, 문세윤, 이유영, 예지 등이 자신의 존재감을 몰라 준 대중을 상대로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냥 방송인 할껀가보네" "복면가왕에도 나오더니" "잘되길 바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은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