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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꽃삼겹살 한 점에 백종원, "한입에 녹아버린 고기"

입력 2016-01-02 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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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순천 꽃삼겹살

순천 꽃삼겹살이 화제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삼겹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선 순천의 꽃삼겹살, 제주도 감귤&나무 초벌 삼겹살, 고추장 연탄삼겹살 등이 소개됐다.

순천 꽃삼겹살집은 정교한 칼집으로 꽃 모양으로 유명한 장인의 집이다.

'아주 특별한 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1인분에 12000원이었다.

이 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삼겹살 먹는 팁을 전수했다.

상추, 쌈무에 이어 고기에 참기름, 콩가루를 묻힌 뒤 콩가루 묻은 쪽이 아래로 가게 놓는다. 사레가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생마늘은 개인 취향이고 파채를 넣으면 된다.

백종원은 "고기 맛은 나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다. 고기 존재는 감지했으나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겠다. 신기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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