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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서 별-하하 결혼생활 근황공개

입력 2016-01-02 0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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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수 별과 하하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사진:별, 하하/인스타그램
사진:별, 하하/인스타그램

1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2016년 내가 접수한다 전해라' 편에선 스윗소로우와 별이 출연했다.

특히 별이 데뷔 13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처음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날 별은 "'스케치북'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며 그"유희열 씨의 개그 코드를 정말 좋아한다"며 참여소감을 말했다. 그녀는 또 "여자 유희열이 되고 싶을 정도"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와 결혼 3주년을 맞은 별은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잘 살고 있다. 파트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같다"며 남편 하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별은 아들 드림이에 대해 "드림이가 정말 보통이 아니다. 장래가 촉망된다.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춤을 춰도 아기의 춤이 아니다. 노래도 잘 한다"고 자랑하며 "남편이(하하) 지드래곤에게 아들의 대부가 돼 달라고 했다더라"는 일화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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