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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조정석, '매니저에게서 정보 미리 새'..정우·정상훈 등장에도 침착

입력 2016-01-02 0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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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조정석

조정석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tvn 꽃보다 청춘
tvn 꽃보다 청춘

조정석은 매니저의 실수로 누구와 함께 가는지, 여행지는 어디인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 그러나 조정석은 깜짝 놀라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첫 번째로 등장한 친구이자 여행멤버 정우의 등장에 수줍어하면서 친구의 눈도 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정우와 악수를 했고, 정우는 뭐하는 짓이냐며 품에 안고 좋아해 폭소케 했다. 연이어 두 번째 멤버 정상훈이 나타났고, 정우는 "어어~~어!"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조정석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우처럼 놀랄 수 없었던 것.

이에 조정석은 인터뷰에서 연기가 정말 안 된다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두 사람을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체 만나는 게 더 나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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