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독고탁 이상무 화백 향년 70세로 별세…'한국 만화의 별이 지다'

입력 2016-01-04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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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3일 한국만화가협회는 독고탁 이상무 화백이 이날 오전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70세로 별세했음을 밝혔다.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이상무 화백은 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1966년 잡지 '여학생'에 순정만화 '노미호와 주리혜'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무 화백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독고탁은 1971년 발표한 '주근깨'에 처음 등장했다.

한편 이상무 화백의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11시다.

현재 한국 만화의 거장 독고탁 이상무 화백의 별세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 역시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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