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비정상회담
새터민 강춘혁이 부친이 감옥에 가게 된 사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강춘혁이 비정상 대표로 등장했다.
이날 강춘혁은 북한을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아버지가 감옥에 가셨다"고 털어놨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버지가 중국 시골에 가서 몰래 일을 하다가 그 일로 감옥에 가게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일을 하다가 술을 드신 부친은 두만강을 보며 가족의 생각에 잠겼다. 그는 술김에 가족이 보고싶어져 일한 품삯을 받아 두만강을 건너기 시작했다. 그때 잠복한 군인들이 그에게 총을 겨누었고 그대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그 이야기에 MC들은 안쓰러운 표정과 함께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다"라고 걱정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 대표로 북한의 '새터민 강춘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