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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돈 건넨지 1년 지나도 '법인조차 없어'

입력 2016-01-05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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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가 여가수 신은성을 고소했다.

승리/본사DB
승리/본사DB

빅뱅 승리는 최근 여가수 신은성을 고소했다고 알려져 있다.

승리는 신은성으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돈 20억원을 건넸고 이후 1년이 지나도 법인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결국 지난달 29일 신은성을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빅뱅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측은 '승리가 개인적으로 고소한 것이다'라며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회사도 공동대응 중이다. 앞으로 검찰을 통해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뱅 20억 진짜 고소해야겠네''신은성이 누구길래 저러지''요즘 연예게 사건사고가 왜 이렇게 많은지''빅뱅 승리, 그래도 20억을 한번에 주는건 좀 그렇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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