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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야다 해체이유…"MP3 불법 음원, 음악에 회의 느껴"

입력 2016-01-06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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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슈가맨 야다

슈가맨 야다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과거 해체 이유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영된 JTBC <슈가맨이 간다>에서 그룹 야다는 히트곡이었던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야다는 당시 그룹 해체 이유에 대해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 멤버 김다현은 "정말 안타까운 건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다. 노래는 계속 인기를 얻고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방송이 다 멈췄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김다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팀 멤버 간에 불화도 없었고 기획사와도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다"라며 기획사 문제에 대해 선을 그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야다 시절 자부심을 갖고 음반 작업을 했다. 그렇게 힘들게 만든 음악이 MP3 등으로 너무 쉽게 불법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보고 회의를 느꼈다"며 "3집을 낸 후 여러 곳에서 음반 계약 제의가 있었다. 당시 우리의 음악이 너무 쉽게 평가된다는 생각에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야다 멤버들은 전멤버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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