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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진, 규모 3.0 큰 피해는 없어…북한 핵실험 무관

입력 2016-01-06 2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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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천 지진

경북 김천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6일 오후 8시 39분쯤 경북 김천시 남쪽 14㎞ 지점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계측됐다.

진앙지점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7도다.

기상청은 이와 관련해 김천시 일부 주민이 쿵 하는 소리와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를 하기도 했지만,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 지진과 관련해 이날 전해진 북한의 핵실험 연관 여부 가능성이 제기돼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기상청 측은 "자연 지진이며 북한 핵실험과는 관계가 없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일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천 지진 괜찮은 건가?" "김천 지진, 피해없길 바란다" "김천 지진, 북한 핵도 불안한데 타이밍 안좋네" "김천 지진, 자연지진이라니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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