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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라디오스타' 녹화중 연인 김준수 언급...'긴장 많이하더라'

입력 2016-01-07 1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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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하니' '김준수' '라디오스타'

EXID 하니가 방송 녹화 중 자신의 연인 김준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한 걸그룹 대세 EXID 하니가 남자친구인 김준수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김준수 / 본사DB
하니-김준수 / 본사DB

황교진 PD는 7일 "하니가 녹화 전 많이 긴장한 것 같더라. 하지만 밝고 똑똑한 친구라 자기 때문에 분위기가 민망해지는 것이 싫은지 조심스럽게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해줬고, 자연스럽게 얘기가 오갔다"고 밝혔다.

이어 황 PD는 "하니가 아직 신인이고 멤버들 중에서도 공개 열애가 처음이라 분명 긴장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 좋아보였다. 참 매력이 있는 친구인 것 같다. 덕분에 녹화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고 귀띔했다..

하니는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김준수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2016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됐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하니 긴장한거 알면서도 물어봤네" "하니 힘들었겠다 힘내 응원하고 있어" "긴장한거 알면서 왜 물어보냐 나쁜 사람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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