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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더이상 제작진에 부담줄수 없어"

입력 2016-01-07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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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차한다.

JTBC 제공
JTBC 제공

정형돈의 소속사 FNC측은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인해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소식을 전해왔다.

정형돈이 아직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 판단했다며 명확히 하차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고정 MC체제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아껴주는 시청자를 위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형돈이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이나 '주간아이돌'은 현재 자리를 비워낸 상태로 진행되거나 객원 MC가 대신 진행을 맡고 있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정형돈 호주에 요양차 갔다던데 푹 쉬길''정형돈 쾌차해서 빨리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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