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신애 둘째 출산
배우 신애(33)가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과거 결혼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신애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고 최진실을 언급했다.
신애는 이날 방송에서 갑작스러운 결혼에 대해 "당시 친언니 같았던 최진실이 떠나고 연예계에 안 좋은 일들이 많아 너무 힘들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신애는 이어 "그런 내 모습을 보고 불안해하던 아버지가 지금의 남편을 붙들고 나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결혼을 급히 진행시켰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신애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 당분간 몸조리와 육아에 전념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연예계 복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신애는 영화 '은장도'를 비롯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