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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측, "단독 출연에 해체설?…애초부터 허영지만 요청와"

입력 2016-01-11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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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 측이 허영지의 일본 방송 단독 출연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허영지가 11일 오전 방송된 일본 아사히TV 아침 프로그램 '순수한 산책'에 혼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보도하며 카라의 해체설에 무게를 실었다.

[카라 허영지. 사진=송재원 기자]
[카라 허영지. 사진=송재원 기자]

이에 대해 DSP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원래 방송사 측에서 카라 멤버 중 한 명만 출연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지난해 녹화가 끝난 방송이며 일정상 출연이 가능했던 허영지가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카라의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의 전속계약 기간이 오는 2월 초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라의 해체설이 불거진 바 있다. DSP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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