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엄마
mbc 주말드라마 '엄마' 37회 예고에서 정애(차화연)와 엄회장(박영규)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정애와 엄회장은 결혼식 이후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들 동준(이세창)은 그런 아버지 엄회장이 미웠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집에서 정애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미운 감정이 올라왔던 것.
또한 나미(진희경)는 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에 어머니 정애가 일하는 동안 뭐한거냐 야단쳤고, 정애는 습관적으로 자기가 하던대로 했을 뿐이라며 아무 잘못없는 아주머니에 야단을 치는 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정애는 엄회장의 전처 사진을 들여다보며 "제가 잘 모시고 있다가 고스란히 보내드릴게요"라며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엄회장과 정애가 결혼을''두 사람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