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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사망, 18개월간 암투병 '안타까워'

입력 2016-01-11 2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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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데이빗 보위 사망

데이빗 보위 사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0일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SNS에 "데이빗 보위가 그의 가족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는 글로 데이빗 보위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데이빗 보위는 18개월 간 암투병 생활을 해왔다. 애도 기간 중에는 가족의 사생활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이빗 보위는 글램록의 대부로 불리며 음악에 철학, 미학적 요소를 도입한 카운터 컬쳐 장르를 이끈 인물이다. 출생지인 영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또 하나의 문화를 개척했으며 다수 영화에도 출연해왔다.

데이빗 보위는 지난 8일 새 앨범 '블랙스타'를 발표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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