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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유영선수 칭찬 아끼지 않아 "부상만 없다면 실력 더욱 향상될 것"

입력 2016-01-11 1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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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영 김연아

유영이 지난 10일 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22.16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61.09점을 합산한 183.75점으로 우승했다.

김연아/본사 DB
김연아/본사 DB

유영은 현재 만 11세로 김연아가 세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넘어섰다.

김연아는 유영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잘 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연아는 유영 선수가 부상만 없다면 실력이 더욱 향상될 것 같다며 충실한 기본기에 현재도 너무 잘 하고 있다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연아도 인정한 유영, 그럼 인정할 만''김연아 갈수록 성숙미 폭발''유영선수 응원해요''피겨스케이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야 한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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