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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고르는 법, 10월부터 살에 기름 올라..'의외로 지방 높아' 과잉섭취 조심해야

입력 2016-01-12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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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삼치 고르는 법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 고르는 법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많다.

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삼치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삼치는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재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내 소금을 뿌려두는 것이 좋다.

삼치눈 구이로 먹는 편인데 냄비를 이용한 조림이나 찜 등을 해 먹는 것도 아주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삼치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이므로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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