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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재숙, "예비신랑은 범상치 않은 사람" 화들짝

입력 2016-01-12 2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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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하재숙 결혼

배우 하재숙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하재숙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년 정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다며 "산과 바다를 사랑하는 범상치 않은 일반인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재숙 결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하재숙 결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올 "12월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영화 스케줄이 연말까지 있어서 1월 중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재숙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12일 "하재숙은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2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고성 아야진 바닷가 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며 "결혼 후에도 스킨스쿠버 등의 활동으로 자연과 함께할 뜻을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재숙은 "따뜻한 손 마주 잡고 오래오래 함께 걸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 예비신랑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서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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