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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박미령, 하이틴 모델 시절 "잘 나갔다…하희라·김혜선이 라이벌"

입력 2016-01-13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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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무속인 박미령

하이틴 스타 출신 무속인 박미령이 자신의 연예계 활동 비화를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무속인이 되기 전 박미령의 연예계 활동 모습이 공개됐다.

[무속인 박미령.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무속인 박미령.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박미령은 "초등학교 때 잡지 광고 모델로 시작했다"며 "'젊음의 행진' MC도 했었다"고 말했다.

1980년대 하이틴스타였던 박미령은 잡지모델은 물론 제과회사와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모델로 활동했다.

특히 박미령은 "하희라 채시라 김혜선 최수종 이상아와 함께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MC조영구는 "어떤 스타보다 최고였다"고 치켜 세웠고 MC 조우종은 "미모가 여전하다"고 감탄했다.

실제 공개된 과거사진 속 박미령은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무속인으로 돌아온 과거 하이틴 스타 박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미령은 하이틴스타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라이벌이 배우 이상아, 하희라, 채시라 등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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