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 국가대표 부자의 다정샷

입력 2016-01-12 0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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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SBS ‘리멤버’ 유승호와 전광렬 서부자(父子)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유승호와 전광렬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살인범 누명을 쓴 채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사형수 서재혁 역을 맡아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와 관련 유승호와 전광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배우가 카메라 밖에서는 걱정 없이 해맑은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두 사람의 ‘다정샷’은 극 중에서 진우가 아버지와의 4년 전을 그리워하며 바라보는 소품 사진 용도로 촬영됐다. 유승호는 전매특허인 반달 눈웃음을 지은 채 연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싹싹하고 애교 많은 아들의 모습을 연출했다. 전광렬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전광렬은 유승호에 대해 “‘리멤버’의 캐릭터 진우도 이제 내 아들같이 느껴진다. 승호는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봐서 좋다. 극중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진우와의 대화와 눈빛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사진처럼 하루빨리 밝게 웃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휴먼 멜로 장르인 ‘리멤버’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는 아들 서진우와 아버지 서재혁간의 애틋한 가족애다. 두 배우의 연기가 워낙 뛰어나 감정이입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진우는 그런 이들을 대변해 4년 만에 변호사가 되고, 힘을 키우고 끝까지 맞서 싸워주는 인물이 될 것이다. 진우가 모두의 염원을 담아 통쾌하게 복수하고 ‘아들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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