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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시상식, 메시 "월드컵은 모든 선수들의 최고 트로피"

입력 2016-01-12 0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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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발롱도르

발롱도르시상식이 화제다.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후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메시는 "매해 나는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내가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지난 한 해 동안 항상 행복했다.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는 것은 힘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메시는 "나는 다시 한 번 이곳에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메시는 5번의 발롱도르와 1번의 월드컵 중 무엇을 더 원하냐는 질문에도 답을해 눈길을 끌었다.

메시는 "매우 힘든 질문이다. 나는 월드컵을 택하겠다. 모든 선수들에게 최고의 트로피다"고 답했다.

한편 발롱도르는 12일 오전 2시3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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