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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스, 밴드씬 정복 나선다…연작 공연 '더 칵스 매거진' 개최

입력 2016-01-12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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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밴드 칵스(THE KOXX)가 다시 한번 밴드씬을 정복하기 위한 시리즈 공연을 가진다.

칵스는 오는 24일 무대를 시작으로 4월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연작 공연 '더 칵스 매거진(THE KOXX MAGAZINE)'을 개최한다. 매 공연마다 멤버 한 명의 스페셜 솔로 무대가 준비되며, 각 멤버가 정한 콘셉트에 따른 재미있는 포스터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4번의 연작 공연 사이 인천, 춘천, 부산 등 그간 무대를 자주 선보이지 못했던 지역 투어를 가질 계획이다.

[칵스의 '더 칵스 매거진' 포스터.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칵스의 '더 칵스 매거진' 포스터.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칵스는 2009년 데뷔와 동시에 국내 페스티벌은 물론 해외의 끊임없는 러브콜로 세계 각지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공연을 펼치며, 뛰어난 음악성과 놀라운 무대 장악력에 대해 이미 한 차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관심의 정점에서 멤버들의 입대로 열기를 잠시 식혀야 했던 이들은, 3년의 공백 뒤 복귀 하면서 2015년 '안산 벨리 록 페스티벌', '렛츠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국내 페스티벌로 컴백함과 동시에 '2015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의 초청에 임해 그들을 향한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여전히 뜨거움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말, 5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은 2015년 하반기 최고의 앨범에 꼽히는 등 밴드 음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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