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좋아해줘' 김주혁, "최지우의 허당기 사랑스럽다"

입력 2016-01-12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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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김주혁이 상대역 최지우의 매력으로 '백치미'를 꼽았다.

김주혁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최지우 씨는 약간 허당기 있는게 매력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김주혁.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김주혁. 사진=송재원 기자]

김주혁은 이어 "백치미가 약간 있는데 그게 정말 사랑스럽다. 그리고 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최지우와의 호흡에 대해 "연기는 정말 막했다. 밑도 끝도 없이 막한 것 같다. 막했다는 의미는 그만큼 재밌고 편하게 했다는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옆에 있던 최지우는 "김주혁 오빠는 굉장히 배려심이 깊고 자상하다. 그리고 따뜻하다. 정말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오빠 덕분이다"라고 덧붙여 그의 칭찬에 화답했다.

한편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다. 오는 2월 18일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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