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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더빙 진출까지 인기↑… 과거 ‘일베 논란’ 재조명

입력 2016-01-12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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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보니하니

'보니하니' 신동우, 이수민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과거 사건이 재조명됐다.

과거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행운의 여보세요’ 코너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 음성을 교묘하게 짜깁기한 2분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Boxoo엔터테인먼트
Boxoo엔터테인먼트

일베에 '보니하니 행운의 여보세요에 연결된 노무현.avi'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마치 노 전 대통령과 전화 연결이 돼 '보니하니'의 MC 이수민 양, 신동우 군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제작했다.

노 전 대통령의 여러 음성을 이어 붙여 만든 이 음성은 "여보쇼. 나는 대한민국의 겁없는 MC 약간 맛이 간 사람이고,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노무현입니다", "하니,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지", "하니, 결혼 일찍 하는 제도 동의하지" "이제 하니 며느리 내가 지킨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영상에는 '경남 봉하초 5학년 노무현'이라는 자막을 제작해 삽입했다. 영상 말미에는 "일베는 '보니하니'를 응원합니다"라는 글도 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EBS ‘보니하니’의 MC 신동우, 이수민은 능숙한 진행 솜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최근 '미니 자이언트 3D'홍보대사로 함께 더빙을 진행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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