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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경찰 아버지 '부전여전' 사회악 퇴치..'스폰서'

입력 2016-01-12 1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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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타히티 지수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SNS로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수는 직접 자신의 SNS에서 스폰서 브로커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게재하며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번 이런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하지마세요 기분이 안좋네요"는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수같은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겠냐 진짜 스폰서나 스폰서 브로커나 썩어빠진것들''지수양 많은 고민 됐을 텐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타이히 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13년 강원 경찰청 4대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홍보활동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지수의 아버지는 현재 형사과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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