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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누나라 부른 박보검에게 “엄마라고 안 해서 다행”

입력 2016-01-14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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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김혜수

김혜수가 과거 박보검에게 던진 말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혜수는 후배 배우들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날 박보검을 향해 “93년생이에요? 귀여워라”라며 훈훈하게 후배들을 챙겼다.

이어 “후배들이 김혜수 씨를 뭐라고 불렀나요?”라고 질문하자 고경표와 엄태구는 “선배님”이라고 불렀으나 박보검은 “누나”라 불렀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혜수는 환히 웃으며 “엄마라고 안 한게 다행이죠”라며 호탕하게 웃어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월 22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시그널'에서 이제훈, 조진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혜수는 조폭을 동네 동생 다루듯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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