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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그룹 SMAP 해체, 기무라타쿠야만 남는 이유는?

입력 2016-01-13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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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SMAP 해체

일본 국민그룹 SMAP가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 : SMAP 해체 / SMAP SMAP
사진 : SMAP 해체 / SMAP SMAP

13일 SMAP 소속사 자니즈주니어 측은 일본 언론사들에게 "일부 언론에 의해 SMAP 일부 멤버의 독립 문제와 담당 매니저의 이사사임 등에 관한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건에 대한 협의와 교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쟈니즈주니어 측은 "하지만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교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의 문의에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아직 멤버들의 독립과 해체가 논의 중인 조심스러운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본 닛칸스포츠는 SMAP의 멤버 중 4명이 소속사 자니즈주니어를 떠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하기로 결정했고, 네 멤버들은 일선에서 그들과 함께 성장한 매니저의 사퇴에 따라 함께 독립하게 됐다.

SMAP은 지난 1991년 데뷔해 그룹으로서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폭 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드라마, 예능, 연극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에서 '국민 그룹'의 위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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