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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동성애 연기 소감…"남자보다 다루기 편했다" 돌발 고백

입력 2016-01-15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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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 '해피투게더'이유영

사진: 해피투게더
사진: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이 동성애 연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문세윤, 황치열, 이천수, 이유영, 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선보인 동성애 연기에 대해 “키스신 상대 배우는 임지연이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운을똈다.

이어 “그런데 남자와 하는 것보다 여자랑 키스신을 찍으니까 좀 더 다루기 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영의 다루기 편했다는 돌발 발언에 MC유재석은 “임지연이 학교 선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이유영도 당황한 듯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이우영은 빼어난 말솜씨와 수려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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