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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위험성' 간접흡연 자녀에게 악영향..."유아 돌연사 하기도"

입력 2016-01-14 1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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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담배의 위험성

담뱃값이 오르면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담배의 위험성 / YTN 뉴스
사진 : 담배의 위험성 / YTN 뉴스

습관성 흡연은 폐, 인두, 구강, 후두, 식도, 위, 방광, 신우, 요관, 췌장 등의 암, 허혈성 심질환, 뇌혈관질환, 만성폐색성 폐질환, 저출생체중아 및 유 · 조산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흡연은 피부 노화도 촉진한다. 혈액 속의 니코틴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이고 말초혈관 수축 작용을 해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감소시킨다. 적절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담배 연기에 포함된 각종 화학물질들의 자극도 동시에 받아 거칠어진다. 흡연자들의 피부가 거무튀튀하고 거칠게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흡연의 폐해로는 간접 흡연을 들 수 있다. 특히 가정 내 간접흡연의 경우 자녀들의 성장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경우에도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흡연자 주위에서의 간접흡연도 폐암이나 허혈성 심질환, 호흡기질환, 유유아(乳幼兒) 돌연사증후군 등의 위험인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의 위험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담배의 위험성, 정말 무섭다" "담배의 위험성, 제발 끊으세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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