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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진보라' 과거 김제동 호감 발언..."문자 몇번 보냈는데 씹혔다"

입력 2016-01-13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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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열애 진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진보라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 열애 진보라 / KBS2 '해피투게더'
사진 : 열애 진보라 / KBS2 '해피투게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꾸며져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진보라는 “내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도 두렵지 않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따로 누구한테 연락해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유재석 씨가 김제동 씨와 친분이 있고 해서 말하고 싶다”며 “사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떨려 본 적이 김제동 씨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지한 모습이 너무 멋있다”며 “문자를 몇 번 했는데 답장이 왔다. 멀리 아프리카까지 가서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왔다. 그런데 그 다음에 한 번 씹혔다. 자존심이 있으니 안 보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 진보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열애 진보라, 김제동 좋다더니" "열애 진보라, 취향이 이렇구나" 등의 반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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