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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전원주, 못된 시어머니 이미지 고충 "방송에서 눈을 더 흘기라고"

입력 2016-01-16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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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람이 좋다 전원주

사람이 좋다에 전원주가 출연했다.

mbc 사람이 좋다
mbc 사람이 좋다

오늘 (1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전원주가 출연해 시어머니로서 엄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전원주는 "어떤 방송에선 눈을 더 흘기라고 하니까 이제 며느리도 그런 것에 익숙해져서 할 말 다해요"라 말했다.

이어 며느리는 방송에 들어가기 전 "어머니 제가 심한 말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이해해서 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면 전원주는 "알았다" 한다며 안 된다 할 수는 없지 않냐 되물었다.

전원주의 며느리는 죄송하기도 한 반면 약간 속 시원한 부분도 있더라 말했다.

전원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좋다 싫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되기 위해 쓴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서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고 싶다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원주 실제 모습이랑은 또 다르네''전원주랑 며느리 사이 좋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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