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파워볼 당첨자
미국 역대 당첨금이 걸려있던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ABC 뉴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은 캘리포니아, 테네시, 플로리다 등 3개 주에서 팔렸다.
캘리포니아 복권사무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3일(현지시간) 밤 11시 발표된 미국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당첨자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치노힐스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했다. 현재까지 당첨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SNS에 두 남성이 각각 당첨 번호가 적힌 복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인증해 화제가 됐다.
한편,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번 추첨하는 파워볼은 지난해 11월 4일 이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15억 달러(약1조 8000천억 원)까지 치솟았다. 1등 당첨자는 당첨금을 29년간 연금으로 나눠 받거나 현금으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파워볼 당첨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워볼 당첨자, 부럽다" "파워볼 당첨자, 이건 뭐 역대급 금액이네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