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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원 위안부 망언 사과, 직업적 매춘부 발언..."오해였다"

입력 2016-01-14 2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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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日 의원 위안부 망언

日 의원이 위안부 망언에 대해 사과했다.

14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집권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66) 의원은 자신의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 “오해를 부른 점이 있었다”며 철회의 뜻을 밝혔다.

사진 : 日 의원 위안부 망언 / 연합뉴스TV
사진 : 日 의원 위안부 망언 / 연합뉴스TV

이날 사쿠라다 의원은 “폐를 끼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자민당 개별 의원의) 발언 자체를 봉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정부의 생각, 당의 생각은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자민당원이고 현직 국회의원이라면 그런 것에 입각해 발언을 하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14일 산케이 신문, 도쿄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협력본부 등의 합동 회의에서 사쿠라다 요시타카 의원은 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의 매춘부였다"라며 "그것을 희생자인 양 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당했다"고 발언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日 의원 위안부 망언에 누리꾼들은 "日 의원 위안부 망언, 바로 사과하는건 뭐냐" "日 의원 위안부 망언, 합의문이 얼마나 진심이 없었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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