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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김준수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함 가슴 찢어져" SNS 심경고백

입력 2016-01-16 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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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서가대' 김준수

서울가요대상에서 김준수의 시상식이 없어 의아함을 주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사진 : 김준수 / 본사DB
사진 : 김준수 / 본사DB

이날 김준수는 인기상 투표 1위에 올랐지만 시상은 없었고 불참했다.

인기상 투표 1위 김준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아무래도 괜찮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본다면... 그 정성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함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또 빚을 집니다.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100% 사전 투표 결과로 선정되는 인기상 투표에서 김준수는 총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인기상 시상이 없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와 김준수는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양측 소속사를 통해 6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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