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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택이 엉덩이 두들기며 "누나한테 장가와야지" 이때부터 '어남택?'

입력 2016-01-16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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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혜리

혜리와 박보검 두 사람이 커플이었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덕선(혜리)과 택(박보검)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과거 6년 전 현실인지 꿈인지 몰랐던 덕선과 택의 키스. 그러나 덕선은 엉겁결에 그 날의 키스에 대해 말하게 됐고, 택은 크게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택은 덕선에게 지금의 마음은 어떤지 물었고 덕선이 우물쭈물해하자 이내 택이 덕선의 입술에 키스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이후 서울에 와서도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멈추지 않았다.

한편 '어남택'을 지지하던 팬들은 이미 지난해 방송된 '응답하라 1988' 2회분에서 덕선이 택이에게 "우리 택이 얼른 커서 누나한테 장가와야지"라며 엉덩이를 두드리는 장면을 포착하며 '어남택'은 이미 정해져있었다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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